생산생활의 록색전환 추진
-생태문명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할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5년 05월 07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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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건설은 생산방식, 생활방식 및 가치관념과 관련되는 한차례의 심각한 변혁이다. 중공중앙, 국무원의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쳐 추진할데 대한 의견”은 처음으로 “록색화”의 개념을 제출했으며 동시에 이를 신형공업화, 도시화, 정보화, 농업현대화와 병렬시켰다. “신4화”가 “신5화”로 되는 이것은 한차례 중대한 리론혁신이며 생태문명건설에 새로운 내포를 부여했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실천도경을 명확히 했다.
현대화의 진척은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즉 문명의 전환이다. 화석에너지로부터 재생에너지에로의 전환, 고탄소경제로부터 저탄소경제에로의 전환, 공업문명으로부터 생태문명에로의 전환…오늘의 중국은 신구 환경문제가 교착된 도전에 착안하든지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 목표를 묘준하든지 모두 반드시 생산생활의 록색전환을 다그쳐야 하며 “록색화”와 “신 4화”가 협동추진되게 해야 하며 근본적으로 경제발전과 자원환경 지간의 모순을 해결하여 사람과 자연 조화발전의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구도를 재빨리 형성시켜야 한다.
“록색화”는 생산방식의 록색화가 포함되는데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자원소모가 낮으며 환경오염이 적은 산업구조를 구축하여 경제록색화의 정도를 대폭 제고시키고 발전의 자원환경대가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것을 요구한다. 또한 생활방식의 록색화도 포함되는데 전민생태문명의식을 제고하고 록색생활방식을 육성하고 전민이 의식주행과 관광 등 방면에서 근검절약, 록색저탄소, 문명건강의 방식으로 전변하는것을 추동하고 여러가지 형식의 사치랑비, 불합리한 소비를 견결히 배척하고 반대해야 한다. “록색화”는 지속가능발전전략의 구체화와 명확화이며 또한 정부, 기업과 대중의 공동책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