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취로 새로운 정상상태 선도해야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볼것인가
2015년 04월 16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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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는 어느 정도에서 일종 신심경제라 할수 있으며 사회기대치가 경제발전의 방향에 대하여 중요한 역할을 일으키게 된다.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새로운 변화앞에서 오직 피동을 주동으로 바꾸어야만 하락압력을 이겨내고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새로운 기회를다잡아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새로운 성취를 실현할수 있다.
새로운 성취로 새로운 정상상태를 선도함에 있어서 우선 신심을 확고히 해야 한다. 발전속도의 조절은 우리 나라 경제가 형태가 더욱 고급적이고 분공이 더욱 복잡하고 구조가 더욱 합리한 단계에로 진화하는 필연이다. 우리 나라 경제 현유의 규모로 7%의 성장속도가 산생하는 실제증가량은 거의 해마다 한개 중등발달국가의 경제총량을 기여하는것과 맞먹으며 또 집결되는 운동에너지가 지난날 두자리수자의 성장으로도 달성할수 없는것으로서 이는 우리 나라 경제성장속도가 “조절은 해도 성장추세는 잃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몸을 움츠려야 더 높이 뛸수 있듯이 20세기 이래 여러 발달경제체가 산업혁명과 더불어 이뤄낸 경제발전방식 전환은 모두 우리에게 이 점을 말해주고있다. 신심을 확고히 하는것은 속도숭배와 속도조절 초조감의 배후에 있는 전통적사유의 관성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약처방인것이다.
새로운 성취로 새로운 정상상태를 선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실제적으로 진취하는것이다. 반드시 지난날의 정형화된 사유, 행위관성과 경로의존성을 단호히 타파하고 성장안정, 구조조정, 민생혜택, 위험방지의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여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힘써 추동하고 공공제품, 공공봉사에 대한 투입을 힘써 늘이며 “쌍엔진”으로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구도를 구축해야 한다. 우리는 경제구조에서 봉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올라가고 소비승격이 한창이며 기업내부 혁신템포가 빨라지고 시장의 새로운 주체, 새로운 업태,새로운 동력이 활발이 발전하면서 경제운행의 포인트가 속출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이와 같은 새로운 변화들은 모두 우리가 해낸것이다. 오직 실제적으로 일해야만 우리는 골짜기와 언덕을 넘어 이미 거둔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분발하여 더 발전성취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