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회를 다잡고 협력내포를 풍부히 해야
"1대1로": 성과 공유하고 공동건설("1대1로" 공동건설)
2015년 04월 14일 14: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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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전망과 행동"이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1대1로(一带一路)" 건설이 국제사회의 공동한 관심사로 되였고 일련의 조기성과들이 고도로 되는 평가를 받고있다.
1년여이래, "1대1로" 중대한 창의는 연선의 60여개 국가의 적극적인 호응과 광범한 지지를 얻었다. 여러 나라들에서는 “1대1로”를 본국 경제를 발전시키는 력사적기회로 보고 적극적으로 중국과 협력하고있으며 발전의 기회를 다잡고 협력내포를 풍부히 하고있다. 여러측의 추동하에서 “1대1로”는 이미 일련의 조기성과들을 수확했다. 중국-로씨야 동강철도교량이 착공건설, 중국-파키스탄 카라코람도로 2기업그레이드개조대상, 그와다르항구 동쪽항만 쾌속도로건설대상 건설이 순조롭다. 교통, 물류, 정보통로, 국제항로 등 상호 련결되고 소통된 대상건설의 진전이 신속하다. 마찬가지로 진전이 빠른것은 또 중국과 중아시아 일부 국가들과의 발전소협력대상과 로씨야,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벨라루시아 등 나라의 공업단지협력대상 등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