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 대한 호응은 피동적인 호응이 아니고 간단한 순응과도 같은것이 아니라 “개혁으로 하여금 조건이 성숙되면 저절로 이루어지게 하고 사회와 함께 공진하는” 효과에 도달하는것이다.
최근, 하나의 개혁 열점단어가 바로 군중“획득감”이다. 이 단어가 열점으로 된것은 사회 대중이 개혁이 더한층 민의와 더불어 상호교류되기를 갈망하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공공리익을 수호하고 사회심리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야 하는바 이런 특징에 부합되는 개혁이야말로 진정하게 사람들 마음속 깊이 공명을 불러일으킬수 있다.
“인민군중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바람이 바로 우리들이 분투의 목표이다.” 사실상, 군중들로 하여금 더욱 많은 실질적혜택을 얻게 하는것은 줄곧 개혁의 기본 방향이였다. 올해이래,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는 3차례 회의를 열고 개혁문제를 연구했는데 시종 선명한 지도사상이 있었다. 즉 진일보 개혁질을 제고하여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증강시키는것이다.
일전,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1차 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을 지도하고 계획하고 추동하고 락착하는 능력과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여 인민의 념원과 개혁의 요구에 절실하게 호응해야 한다.” 바로 이 회의에서 농촌교육발전, 공립병원개혁심화, “립안난”해결 등 로백성들이 관심하는 열점 난점문제가 다음단게의 개혁의 중요한 작용점으로 되였다.
“획득감”으로부터 “호응감”, “일체는 인민을 위한다”의 리익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락착을 억세게 틀어쥐는 현실적인도방향도 변하지 않았다. 단지 개혁에 대한 적시성, 함금량에 대한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민심에 대한 호응은 피동적인 호응이 아니고 간단한 순응과도 같은것이 아니라 “개혁으로 하여금 조건이 성숙되면 저절로 이루어지게 하고 사회와 함께 공진하는” 효과에 도달해야 한다는것만은 분명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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