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3월 17일, 외교부 대변인 홍뢰가 정례브리핑을 주재했다.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외무성사이트가 16일 중국에서 1969년에 발행한 지도 한장을 공포했는데 지도에 “센가쿠군도”라고 표기된데 대하여 중국측이 어떻게 론평하는가고 한 기자가 질문했다.
이에 홍뢰는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나는 기자가 언급한 지도를 본적이 없다. 하지만 내가 알려주고싶은것은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중국의 고유령토이며 이는 부인할수 없는 사실로서 충분한 력사와 법리적 의거를 갖고있으며 이 력사사실은 절대그 누가 헛수고하면서 한 두장의 지도를 찾아 뒤엎을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만약 기자가 필요하다면 나는 조어도가 중국에 속한다고 명확히 표기한 지도를 100장, 심지어 1000장을 찾아 보여줄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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