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는 지난날의 현실이고 현실은 앞날의 력사이다. 당의 11기 3차 전원회의를 표징으로 기세 드높은 개혁개방이 오늘까지 이미 30여년의 로정을 걸어왔으며 지금부터 새중국 창건 100돐이 되는 때까지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하게 되는데 계산해보면 대략 30여년이 남았다. 이와 같은 력사의 절점에 서서 개혁이 어떻게 중국의 길을 넓혀주고 우리가 또 어떻게 개혁의 동력을 격발시켜야 할것인가?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한수이고 ‘두개의 백년’ 분투목표의 실현과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실현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한수이다.”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여 한달도 안되여 “기풍의 선두지역” 광동에 내려가 고찰하면서 “개혁이 정체되지 않고 개방이 멈추지 않는다”는것을 선언했으며 당의 18기 3차 전원회의에서 개혁의 전면 심화를 주제로 개혁의 새로운 설계도를 그리고 개혁의 집결나팔을 울리기까지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전반 국면과 력사의 높이에 올라서서 개혁 전면 심화의 전략적배치를 명확히 하고 개혁리론과 정책의 일련의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으며 개혁 전면 심화의 중요한 전략사상을 형성했다. 개혁개방이 당대 중국의 가장 선명한 특색이라면 더 큰 정치적 용기와 지혜로 개혁을 추진하고 전반 국면의 관념과 체계적인 사유로 개혁을 계획한것이 바로 18차 당대회후 개혁 심화의 가장 선명한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당의 개혁방략이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으며 중국개혁개방이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경지에 들어섰다.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구도에서 살펴보면 개혁은 구동력일뿐만아니라 응집력이기도 하며 방법경로일뿐만아니라 정신핵심이기도 하다.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에 대하여 개혁은 시종일관된 불변의 론리일뿐만아니라 이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력사실천이기도 하다. 전면 의법치국에 대하여 개혁은 어깨겯고 나란히 나아가는 자매편으로서 개혁 전면 심화는 법치보장이 필요하고 전면 의법치국도 개혁의 심화가 필요하다.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 대하여 개혁은 당의 자체정화, 자체완비, 자체혁신, 자체제고의 근본적인 경로이며 당의 령도는 개혁발전의 목표를 실현하는 근본적인 담보이다. 개혁의 전면 심화를 “네가지 전면”에 놓고 자리매김하고 력사와 현실의 좌표에 놓고 파악해야만 우리가 무엇때문에 새로운 한차례 개혁을 여러 령역에서 통일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무엇때문에 개혁의 전면 심화가 발전을 추동하는 강대한 동력인가를 심각히 리해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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