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을 토대로 한 리론혁신 꾸준히 추진해야
-변증법적유물론주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하고 운용할데 대하여(4)
본사 론평원
2015년 01월 30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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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이 시대의 전렬에 나서려면 한시각이라도 리론의 인도를 떠날수 없으며 한 정당이 리론의 혁신을 실현하려면 한시각이라도 실천의 탐구를 떠날수 없다.
“인식과 실천의 변증관계원리를 학습하고 장악하려면 실천이 첫째라는 관점을 견지하고 실천을 토대로 한 리론의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 중앙정치국 2015년 제1차 집단학습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인식과 실천의 변증관계원리로부터 출발하고 시대의 변화와 실천의 발전에 근거하여 리론혁신과 실천혁신의 좋은 상호작용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함으로써 새로운 시기 당의 리론혁신에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참된 지식은 실천에서 온다. 실천관점은 맑스주의철학의 핵심적관점이다. 세계적으로 중국공산당처럼 리론은 반드시 실천과 상호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을 강조하는 정당이 아주 드물다. 우리 당이 창건된 90여년, 집권한 60여년의 려정을 돌이켜보면 모택동사상으로부터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으로부터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리론품격이 각별히 선명하다. 즉 시종 맑스주의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실천과 서로 결부시켜 당의 리론을 발전시키고 제반 사업을 추진한것이다. 다시말하면 어느때에 우리가 실천과 긴밀히 결부하여 리론혁신을 추진했다면 당과 국가의 사업은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어느때에 리론의 발전이 실천에 뒤떨어진다면 당과 국가의 사업은 손실을 입게 된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