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정책을 제정하고 사업을 추동해야
-변증유물주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하고 운용할데 대하여(1)
본사 론평원
2015년 01월 27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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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은 행동의 길잡이이고 인식은 전진의 지남침이다. “반드시 맑스주의철학 지혜의 자양분을 부단히 흡수해야만 더욱더 자각적으로 변증유물주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하고 운용할수 있다” 중앙정치국 2015년 제1차 집체학습가운데서 습근평총서기는 전당에 명확한 요구를 제출하여 변증유물주의는 중국공산당원의 세계관과 방법론으로서 우리가 잘 장악하고 잘 운용해야 할 사상무기라고 강조했다.
세계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인류의 지혜로서, 어떠한 진정한 철학이든 모두 시대정신의 정화이다. 중국 근백년의 려정을 회고해보면 곧바로 맑스주의철학의 인도 그리고 그와 중국실천이 긴밀히 결합되여 중국사회의 력사진척에 심각하게 영향주고 이를 추동시킨것이다. 오늘날 우리당은 인민을 단합시키고 이끌어 초요사회 전면 실현, 개혁 전면 심화, 전면적인 의법치국,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를 조률적으로 추동시켜야 하는데 반드시 더욱더 자각적으로 맑스주의철학방법을 학습하고 운용해야 하며 변증사유, 전략사유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실제사업가운데서 변증유물주의 세계관과 방법론을 견지하고 운용하려면 첫째가는것은 세계는 물질로 통일되여있고 물질은 의식을 결정한다는 원리를 학습하고 장악해야 하는것인데 이는 맑스주의철학의 기초이다. 이 관점에 잘 맞춰 우리는 객관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정책을 제정하고 사업을 추진하는것을 견지하여 국정가운데서의 “불변”과 “변화”를 잘 파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