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질적고비를 엄격히 파악해야
-새로운 출발점에서 유리한 형세를 리용할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5년 01월 05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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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은 100점이 아니라 령점이다.” 한개 나사못이 풀리면 만회할수 없는 사고를 가져올수 있고 한개 고리에서 실수가 생기면 미봉할수 없는 손실을 볼수 있다. 질은 기업의 생명이며 또한 공공부문 정무수행의 추구이며 더우기는 개혁결책자들의 책임이고 담당이여야 한다. 이때문에 일전 개최한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8차 회의에서는 개혁질을 제고하는것을 중요한 위치에 놓으며 속도는 질에 복종해야 한다는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개혁이 심수구에서 쾌속전진하고있을 때 “속도만 추구하고 질을 추구하지 않는” 현상에 더욱 경각성을 높이며 질적효과, 질적효률을 중요시해야 한다. 개혁 전면 심화의 과정은 또한 개혁의 질을 부단히 제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지난 한해 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에서 등록자본등기제도개혁에 이르기까지, 재정세무체제개혁을 가동해서부터 양로보험제도개혁의 궤도에 오르기까지… 개혁에서 안정적인 빠른 성장을 할수 있었고 확고하게 뿌리를 박을수 있은 한가지 중요한 경험은 시종 개혁의 질적고비를 엄격히 파악하고 개혁에서 높은 질을 추구하고 “주의력, 정신력, 결집력”을 관철실시할것을 요구한것이다. 올해는 개혁을 전면 심화하는 관건적인 해이다. 새로운 기점에서 유리한 형세를 리용하자면 계속 “질 제일”의 개혁가치관을 견지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