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속에서 개혁의 지혜 섭취해야
-새로운 출발점에서 유리한 형세를 리용할데 대하여(4)
본사 론평원
2015년 01월 07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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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오직 군중들이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판단함과 아울러 모든 일에 자각적으로 종사할 때에야만 나라가 힘이 있게 된다”고 말한적이 있다. 금방 흘러간 2014년을 돌이켜보노라면 개혁을 추진하는 발자국마다에 다 인민의 참여와 지지가 슴배여있고 군중들의 지혜와 력량이 주입되여있기때문에 우리가 개혁 전면 심화의 첫해에 이토록 크나큰 력량을 결집할수 있고 이토록 많은 돌파를 가져올수 있게 되였다.
오래동안 추진해도 진전이 없던 양로개혁이 통합의 길에 올라섰고 도시와 농촌 이원화 호적장벽도 해빙기를 맞이했으며 많은 행정심사비준사항이 륙속 기층으로 분산이관되거나 취소되였다… 지난 한해에 공평정의가 개혁에서 끊임없이 구현되고 사회활력이 개혁속에서 끊임없이 격발되였으며 민생혜택이 개혁속에서 끊임없이 방출되면서 무엇이 “인민을 위한 개혁”이라는것을 설명해주고 무엇이 “군중들의 창발정신 발휘”인가를 연출했으며 “인민에 의거”하는가운데서 무한한 지혜를 섭취했다. 이는 또 “최대한 군중들의 참여를 받아들이고 최대한 공동건설과 공동향유를 촉진해야만 개혁이 시종 만민이 한마음이 되는 민의토대를 갖게되고 시종 가시밭을 헤쳐나아가는 예리한 기세와 용감한 의지를 확보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