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4일은 양력설후의 첫번째 근무일이다. 여전히 많은 상해 시민들이 “상해외탄 압사사건” 발생지로 찾아와 조난자들을 애도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과 유람객들이 있었고 경찰들이 순회근무를 하면서 륙속 보호란간을 증설하고있었으나 질서는 정연했다. 사진은 상해 외탄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