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2월 29일, 한국 서울은 올해 겨울에 들어선후 제일 심각한 스모그날씨를 맞이했다. 오후 4시, 한국 서울시의 PM2.5농도는 매립방메터에 93미크로그람에 달했고 PM10은 매립방메터에 174미크로그람에 달했다. 서울시는 올 겨울 첫 PM2.5스모그조기경보를 발포했다. 사진은 스모그에 휩싸인 광화문광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