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2월 25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제2차 후방근로자대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후방근로자와 최고사령관은 한마은 한뜻이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시종 군인들을 위해 자아헌신하기에 당, 조국과 인민들은 시시각각 후방근로자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의로 후방보장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얻은 후방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