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28일, 길림성에서 엄동설한에 “얼음물샤와도전”을 상연했다. 당일 기온은 령하 22도에 달했다. 10명의 도전자들이 수영복을 입고 온천수안에 서있었고 직원은 5킬로그람에 달하는 얼음물을 통에 담아 도전자의 머리우로 끼얹었다. 이번 “얼음물샤와도전”으로 모은 선금은 모두 곤난장애인군체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