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 규률작풍엄숙 “15가지 금지령” 출범
2015년 01월 28일 13: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27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진비): 최고인민검찰원은 일전에 “최고인민검찰원 기관 규률작풍을 엄숙히 할데 관한 규정” 을 반포하여 규률작풍엄숙 “15가지 금지령”을 명확히 제기했다.
“규정”은 도합 15가지인데 관련 규률작풍 요구를 재언명한 토대에서 정치규률작풍, 사건처리규률작풍, 사업규률작풍, 생활규률작풍과 렴정규률작풍을 엄숙히 하는 등 방면으로부터 금지성 요구를 제기했다.
례하면 “규정”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규정을 어기고 기타 검찰관, 기타 인민검찰원 또는 기타 사업기관에서 처리중인 사건에 간섭하고 사건 당자사를 위해 통사정하는것을 엄금한다. 사사로이 사건당자자 또는 그의 변호인, 대리인, 상소인, 친지와 특정 리익관계인과 만나는것을 엄금한다. 규정을 어기고 사건당사자에게 특정변호사를 추천하여 본인의 사건처리 소송대리인, 변호인으로 삼게 하거나 당사자에게 변호사를 바꾸로록 요구, 암시하는것 등을 엄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