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명의 중앙관리간부 30명 락마, 주영강 사법기관 이송
현재 령계획, 소영 등 사건 립건수사중
2015년 01월 08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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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는 규률과 법 위반혐의로 68명 중앙관리간부에 대하여 이미 사건심리종결 처리했거나 한창 립건심사중이고 주영강, 장결민, 리동생, 리숭희, 신유진 등 30명을 범죄혐의로 이미 사법기관에 넘겨 법적으로 처리하게 했으며 현재 아직도 령계획, 소영 등 사건에 대하여 립건심사중이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가 7일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인 황수현이 상기 상황을 통보했다.
황수현은 또 매체에 다음과 같은 몇가지 수치를 통보했다.
—작풍을 억세게 틀어쥐는 면에서 2014년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도합 5만 3085건의 중앙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문제를 조사처리하고 7만 1748명을 처리했는데 그중 2만 3646명에게 당규률과 행정규률 처분을 주었으며 동시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는 7차에 걸쳐 33건의 중앙 여덟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전형적인 문제를 통보폭로했으며 각 성, 자치구, 직할시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청(국)은 선후로 136차에 걸쳐 788건의 전형적인 문제를 통보폭로했다.
—국제 국(경)외 도주범 나포와 장전추징 면에서 2014년 중앙부패척결협조소조는 국제 국(경)외 도주범 나포와 장전추징 판공실을 설립하고 국제 국(경)외 도주범 나포와 장전추징사업협조기제를 구축했으며 당원과 국가사업인원의 국(경)외 도주상황을 조사 장악하고 개별사건처치를 강화하여 도합 500여명 도주범을 나포하고 30여억원의 장전을 추징했다.
—규률집행과 문책을 강화하는 면에서 2014년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감찰부는 진제고속도로 산서 진성구간 암후터널 "3.1" 특별중대 도로교통 위험화학품 발화폭발사고, 호곤고속도로 호남 소양구간 "7.19" 특별중대 도로교통 위험화학품 발화폭발사고, 강소성 곤산시 중영금속제품유한회사 "8.2" 특별중대 폭발사고, 서장 라싸 "8.9" 특별중대 도로교통사고 등 4건의 특별중대사고 조사에 직접 참여하여 도합 140명에게 행정규률처분을 주었는데 그중 성급간부 1명, 청급간부 16명이고 92명을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처리하게 했으며 매체가 반영한 호남성 형동현 대포진 300여명 어린이들이 환경오염으로 혈중 연농도가 기준을 초과한 문제에 대하여 처리사업을 독려하고 책임을 추궁했는데 11명의 직무태만과 실찰책임자를 처리했으며 그중 9명에게 당정규률처분을 주었다.
—자체건설을 강화하는 면에서 2014년 전국적으로 도합 1575명의 규률과 법을 위반한 규률검사감찰간부를 조사처리했는데 그중 청국급 간부가 34명이고 현처급 간부가 229명이다(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