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News1 통신사 2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시작된 황금재테크열로 하여 금괴판매량이 급증하고있는데 황금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수단의 하나로 되였다고 한다. 한국 황금거래소는 21일, 작년 한국 국내 귀금속 도매시장과 은행에서 판매한 금괴의 총량이 1383킬로그람에 달하여 작년 (704킬로그람)보다 두배가량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한국 황금판매량은 2000킬로그람을 돌파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