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미국BuzzFeed사이트 1월 21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작가 겸 촬영사인 웬디 시몬스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조선려행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그가 려행중 우연히 조선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웬디는 식당으로 가는 길에 한 사람이 그녀가 사진촬영을 즐기는것을 알아채고 진실한 조선 결혼식을 체험해보라고 건의하였다고 한다. 웬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혼례식 현장에 도착한 신랑신부를 직접 자리에 앉혔고 결혼식을 진행하는 식당 밖에서는 사람들이 긴 줄을 서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기다릴 필요도 없었다. 아름다운 종업원들이 한창 례식장을 꾸미고있었다. 뒤이어 손님들이 륙속 입장했는데 그들은 통일적으로 본고장 정장차림을 하고있었다. 남자들의 옷은 군복과 비슷했으며 녀성들의 복장은 미국 전세기 60년대의 스타일과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