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츠린: 민주법제건설을 추진해 인민의 주인으로서의 권력행사 실현해야
2015년 03월 16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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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최근년래 서장자치구인대 상무위원회는 발전과 안정 두가지 대사를 둘러싸고 법에 따라 직권을 행사하고 민주법제건설을 부단히 추진해 인민의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력행사를 실현함으로써 경제의 좋고도 빠른 발전을 추진하고 사회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유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서장자치구당위 부서기이며 자치구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바이마츠린은 이 화제와 관련 신화사 기자의 특별인터뷰를 받았다.
인터뷰에서 바이마츠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선 우리는 안정유지, 감독지도사업을 적극 진행했다. 자치구당위의 배치에 따라 자치구인대 상무위원회의 일부 지도자들은 중점 사원과 관련 지역에서 안정유지, 감독지도를 진행했고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은 여러번 기층에 심입해 조사연구하면서 목적성있게 농촌주둔 실무팀과 촌당지부 제1서기의 사업을 검사지도하고 평안향촌건설, “선진쌍련호(双联户, 가구련합평안, 가구련합증수)” 창건 평의선발, “6.5”법률보급강화, 분렬반대교양 심입전개 등 사업을 잘 틀어쥘데 대해 감독촉구하면서 당지의 안정유지사업을 착실하게 잘 추진했다.
다음으로 법치보장을 적극 제공했다.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립법사업강도를 확대했다. 일부는 이미 제정하여 출범했고 일부는 심입되는 조사연구와 론증중에 있다. 안정유지와 인대의 집법검사, 주제별 조사연구 등 감독사업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법에 따라 사회관리혁신을 추진했다. 광범위하게 련계하고 대표성이 강한 우세를 실제적으로 리용하고 안정유지가운데서 일으키는 각급 인대 대표들의 중요한 역할을 남김없이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