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사증상담 전화번호 개설  ·귀여운 캉가루 머리가 물뿌리개에 박혀, 착한 사람들 구조  ·대형 전동공공뻐스 북경서 시범운영, 최대 승차정원 143명  ·12개 나라 돌며 38차 결혼식 올린 커플  ·에볼라 사망자 1년만에 1만명 넘어  ·대련개발구 대흑산, 산불 돌발  ·왕의 부장, 제7차 중, 일, 한 외교장관회의 참석  ·"나 총 맞았어!" 피 흘러도 일단 셀카부터?  ·주은래총리 유물 및 사진전 상해에서  ·우리나라 산재지역 유아원계획이 서부 빈곤지역에서 실시   ·중국학자 사의, "세계 우수 녀성과학자 성과상" 수상  ·세계 최초의 수소에너지유궤전차 남차사방서 출고  ·정부사업보고 도해집 첫 발행, 총리 만화형상 수록  ·교통운수 부장 나미비아 독립축제 참석  ·10킬로짜리 양띠해 금화 대만에서 첫선  ·사천 와룡 병든 야생참대곰 발견, 현재 격리치료중  ·《"네가지 전면" 학습독본》 출판발행  ·중국 2045년 공업강국으로 부상할듯  ·랑카위해공전 개막, 중국8.1비행공연팀 화려한 공연 선보여  ·장사 57층 건물 12일만에 완공, 9급 지진도 견뎌내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 기념관, 2차세계대전 문물…  ·군대 경제실용주택 전문정리정돈사업 화상회의 북경서 소집  ·100세 할머니 생일 자축 스카이다이빙  ·외교부: 먄마측 사업팀 중국-먄마 변경에 도착, 중국측과 함께…  ·귀주 준의 동굴에서 14센치메터 초대형 올챙이 발견  ·대만 병동(屏东) 경비행기 추락, 2명 사망  ·체중의 75% 감량한 비만견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북경서 페막   ·서재후, 암악화로 치료에 효과 보지 못하고 사망  ·영국남자, 구매한 감자칩봉지에서 통감자 발견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채택, 찬성 2852표 반대 18표 …  ·두번째 중앙과 국가기관 공무용차량개혁 취소차량경매 북경서 시험…  ·전국정협 12기 3차 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주석단 제3차 제4차 회의 거행  ·인대 대표, 《습근평인용전고》 지명하여 예매  ·12기 전국인대 3차 회의 오늘 페막  ·생방송: 리극강총리 기자회견(10:30)  ·결혼비용 줄이는 이동형 례식장 개발해 화제   ·프랑스 전 총리 특별인터뷰: “네가지 전면” 전략적포치, 중국…  ·중화전국청년련합회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업계별 위원들, 최고인민법…  ·외교부: 이른바 위글족탄압설, 아무 근거도 없어  ·민족브랜드를 다그쳐 육성해야  ·전국정협 12기 3차회의 페막  ·정협 12기 3차 회의 오늘 페막  ·중국, 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 성공 기원  ·다시 고개드는 에볼라바이러스  ·동영상: 중국인민은행행장 기자회견  ·중·일·한 외무장관회의 이달말 재개  ·주유군: 달레라마가 개과천선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주유군: 우리의 민족정책은 총체적으로 정확하고 성공적이다 

주심양 한국총령사관 사증상담 전화번호 개설

2015년 03월 24일 15: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은 전화 민원 관련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사건, 려권분실 등 긴급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기존 대표전화 외 사증상담 전담전화를 별도 개설하여 운영하고있다.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은 이후부터 사증 관련문의는 기존 대표전화(+86-24-2385-3388)로는 접수가 되지 않으니 사증상담 전화번호를 리용하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