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연예계의 많은 스타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늙어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점점 더 예뻐지고 멋져진다. 이런 스타들은 “역성장” 혹은 “방부제를 먹으면서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야들야들한 동안을 가진 스타들은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모으고있다. 전지현은 2001년 “렵기적인 그녀”를 촬영할 때 20세였는데 이 영화는 상영 6일만에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고 홍콩에서 상영시간이 100일을 초과했다. “렵기적인 그녀”는 전지현으로 하여금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하였다. 2014년 “별에서 온 그대”에서 그녀는 여전히 미모를 뽐내여 “교수”로 하여금 오금을 못쓰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