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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1.4분기 GDP성장 7.0%, 어떻게 봐야 하나?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볼것인가

2015년 04월 17일 13: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증속이 둔화되는 현상을 리해하는것은 기실 어렵지 않다. 몇가지 간단한 도리가 여기에 놓여져있기때문이다. 첫째, 기수가 커졌기에 증폭이 내려가게 된다. 세계 여러 경제체는 모두 총량의 증대로 증속이 둔화되는 과정을 겪었다. 중국 경제 총량은 지난해 이미 10만억딸라선을 넘어섰고 현재 매 하나의 %포인트를 성장이 가져다주는 경제증가량은 2009년에 2개 %포인트를 성장시킨것과 맞먹는다. 둘째, 자원환경의 제약을 받아 중국경제는 이미 더는 고투입, 고소모,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거친 성장의 옛길을 걸을수 없는바 증속완화는 정부가 주동적으로 조절통제한 결과이다.

기실 속도를 올리는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그러나 단기적인 강자극은 언제나 현상만 다스리고 근본은 해결하지 못하며 또한 가능하게 모순과 문제를 루적시켜 미래의 어려움만 가중시킬수 있다. 셋째, 중국경제는 한창 신구 동력의 전환기에 있다. 고투입, 고소모의 구동력은 한창 쇠퇴해가고 신동력은 아직 육성중에 있기에 단시기내에 아직 구동력의 쇠퇴가 갖다주는 영향을 미봉하기 어렵다. 넷째, 중국경제는 개방도가 아주 높은데 당면 세계경제는 여전히 위기후의 심도조절단계에 있고 회복이 허약하고 시장이 위축되여있어 우리 나라 대외무역수출에 영향준다.

세계적인 범위에서 보면 7%는 여전히 낮지 않은 속도이다. 우리와 같은 세계 제2의 경제체로 말하면 더욱 그러하다. 2020년 GDP의 곱절 목표를 실현하려면 7%의 증속으로는 충분한바 이로 하여 근심할 필요는 전혀 없다. 동시에 이 속도를 유지하는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간고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것을 보아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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