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건설, 개혁의 여러 력사시기, 중국공산당은 시종일관 청년들을 중시하고 청년들을 관심했으며 청년들을 신임해왔고 청년일대에게 진지한 기대를 걸었다. 당의 18차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청년들의 성장진보를 매우 관심해왔다.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 청년활동에 참석하고 청년들과 마음을 나누었으며 청년들에게 회답편지를 쓰면서 새로운 형세에서의 당의 청년사업에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인생길을 잘 걸어나가고 청춘에 영원히 후회가 없게 해야
- 당중앙의 가르침은 당대 청년들이 인생가치를 실현하는데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을가? 이는 모든 청년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청춘의 물음표이다. 력사와 현실이 알려주다싶이 청년일대에게 리상이 있고 책임이 있어야만 나라가 전도가 있게 되고 민족도 희망이 있게 된다.
“인생리상을 국가와 민족의 사업에 융합시켜야 하나의 사업을 이루어낼수 있다.“ 2013년 5.4청년절 전야, 습근평총서기는 북경대학 고고문박학원 2009급 본과 단지부 전체학생에게 보낸 회답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열정이 넘치는 회담편지는 해처럼, 비처럼, 이슬처럼 젊은 학생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총서기의 격려는 그들로 하여금 온힘을 다하여 시대의 앞에서 걸어나가는 전진자, 개척자, 봉사자로 되고 노력하여 조국건설의 유용한 인재, 동량지재로 되려는 결심을 내리게 했다.
격정으로 분투하는 청춘, 완강하게 박투하는 청춘, 사심없이 봉사하는 청춘이아말로 충실하고 따스하며 오래가고 후회없는 청춘의 흔적을 남겨놓을수 있다. 당시, 16세 나는 습근평은 섬북고원에 지식청년으로 내려가 연천현 량가하대대에서 7년을 지냈다. 농사를 짓고 석탄을 나르고 제방을 쌓고 거름을 나르고… 그는 무슨 일이든 했고 별의별 고생을 다하며서 백성들과 고락을 함께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부동한 청년군체에 보낸 회답편지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자신의 느낌과 결부하여 한구절한구절 의미심장한 청춘에 부치는 글들을 썼다.
습근평총서기는 자신의 인생경력과 지혜로 후배들에게 진귀한 계발과 가르침을 주었다.
청년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면서 습근평총서기는 붙임성있는 말과 간곡한 타이름으로 후배들을 차근차근 일깨워주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5-07/24/nw.D110000renmrb_20150724_1-01.htm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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