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 이래 정풍과 반부패 중요소식록(국정운영 새로운 실천)
2016년 02월 03일 13: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2년
【사건】12월 4일, 중공중앙 정치국은 회의를 소집하고 사업작풍을 개진하고 군중과 밀접히 련계할데 관한 중앙정치국의 8가지 규정을 심의했다.
【론평】 짧디짧은 이 600여자의 8가지 규정은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진하는 첫 “수술칼”로 불리우고있으며 “작은 수술자리”로 “큰 변국”을 추동했다. 3년동안 중앙과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은 한개 절점, 한개 절점씩 틀어쥐는것을 견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명절전후에 일련의 전형사례를 통보폭로했는데 3년동안 루계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문제 10만여건을 조사처리했다. 당기풍과 사회기풍의 변화를 통해 인민들로 하여금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이 확고한 결심을 볼수 있게 했다.
【사건】12월 6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소식을 발표하여 사천성당위 부서기 리춘성이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현재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으며 리춘성이 18차 당대회후 락마한 첫 “호랑이”로 되였다고 밝혔다.
【론평】리춘성의 락마는 18차 당대회후 중앙의 밀집하게 “호랑이를 타격”하는 서막을 열었다. 3년동안 중앙은 18차 당대회후 자제하지 않고 손을 떼지 않으며 문제단서의 반영이 집중되고 군중반영이 강렬하며 현재 중요직위에 있으면서 아직도 더 발탁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지도간부를 중점적으로 조사처리했으며 정치정력(定力)을 유지하고 바람처럼 지나치지 않고 운동형식을 취하지 않으면서 변하지 않은 발걸음으로 감히 부패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부패를 발견하는 족족 조사처리하고 부패가 있으면 반드시 척결하고 철저히 타격하여 광범한 군중들의 지지와 옹호를 받았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2/03/nw.D110000renmrb_20160203_1-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