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정협 12기 3차 회의 기간 제안 308건
2015년 01월 22일 08: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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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정협 12기 3차 회의 기간 광범한 정협위원과 정협 각 전문위원회에서는 고도의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다섯가지 연변”건설과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농통괄, 문화인솔, 민생우선”발전전략 및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 난점 문제를 둘러싸고 제안을 통해 건언헌책하고 많은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1월 20일 17시까지 주정협 제안심사위원회는 도합 308건의 제안을 접수했는데 그중 268건이 위원 개인제안이고 36건이 련명제안, 4건이 단체제안이다.
접수된 제안을 보면 경제건설면의 제안이 79건으로 제안총수의 25.6%를 차지한다. 그중 개발개방, 통로건설에 관련된 제안이 16건이고 록색전환발전에 관련된 제안이 9건이며 민영경제발전에 관련된 제안이 13건, 농업농촌발전에 관련된 제안이 19건이다.
사회건설면의 제안이 127건으로 41.2%를 차지한다.그중 식품안전 관련 제안이 22건,사회보장 관련 제안이 13건,도시건설관리 관련 제안이 28건,교통관리 관련 제안이 36건이다.
문화건설면의 제안이 58건으로 18.9%를 차지하는 가운데 문화사업발전 관련 제안이 23건,교육,인구,위생사업발전 관련 제안이 35건이다.
생태문명건설면의 제안이 27건으로 8.8%를 차지한다. 그중에서 환경보호 관련 제안이 14건, 생태자원 보호와 건설 관련 제안이 10건이다.
정치건설을 둘러싸고 제기된 제안이 17건으로 5.5%를 차지하는데 주요하게 기층민주법치건설, 기층조직건설경비보장, 기층화교련합조직건설강화 등 내용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집한 제안은 주정협 제안위원회에서 “주정협 제안사업조례”의 관련 규정에 비추어 심사, 립건 사업을 참답게 해 조속히 주당위, 주정부의 관련 부문과 해당 현,시 당위와 정부에 보내 연구, 처리하도록 하며 우리 주 직권범위를 넘어선 제안은 전국과 성정협회의에 제기하게 된다. 전체회의 제안접수 마감시간후에 접수된 제안은 평소의 제안으로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