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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검사총국 수생동물 및 수산물검사검역지역성실험실(훈춘)”기획건설대상이 국가품질검사총국의 비준을 받았다고 15일, 훈춘시 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 전했다.
훈춘출입경검사검역국 관련책임자에 의하면 “국가품질검사총국 수생동물 및 수산물검사검역지역성실험실(훈춘)”기획건설대상의 비준획득은2014년 “국가품질검사총국농산물검측지역성중심실험실(훈춘)”건설이 비준을 받은뒤 이 국에서 획득한 또 한차례의 지역성중심실험실건설대상으로 된다. 이 대상은 향후 훈춘수생동물 및 수산물의 검측수준을 절실히 제고하고 관할구역내 수산물 질과 식품안전을 보장하게 된다.
훈춘출입경검사검역국에서는 지역실험실 기획, 건설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향후 3년의 건설기간 인력,재력,물력을 일층 투입하고 지역성중심실험실 건설요구에 따라 기초시설건설,측정기 설비배치,기술인재 대오건설과 내부관리를 절실히 강화하고 실험실의 검측기술수준과을 크게 향상시킨다. 한편 지역수산물기업 발전과 산업승급을 위해 강력한 기술토대를 마련하며 지방경제사회발전에 조력하기 위해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게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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