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제1회 "새시대전습소" 도서발행식 개최
2018년 02월 08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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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월 5일, 도서 《문화연변》, 계렬 홍보영상 《연길기억》 제1회 발행식 및 “새 시대 전습소(传习所)” 도서발행식이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의식에서 연길시 9개 단위와 전습소에서 도서를 받았다.
19차 당대회가 소집된후 연변주는 신속히 “새시대전습소” 열조를 불러일으켰는데 현재 전 연변주는 총 1771개 전습소를 건립했다. “새시대전습소”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이 연변에서 락착되고 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해 연변주는 앞장서서 연변 “새시대습전소” 도서를 출시했다. 도서 품종은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데 총 조선어, 한어로 나뉘고 통일배송하며 4가지 항목을 추천한다. 종류에 따라 정치류, 문화류, 력사류, 문학류 총 4가지 28세트가 있고 그중에는 도서, 음향제품 등이 포함되여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발행식은 연변주에서 개최한 제1회 “새시대습전소” 도서 발행식이고 이는 연변주 “새시대습전소” 도서분배가 전면 실시되였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