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연변주장애인련합회 민족단결진보사업 착실히 전개

2021년 10월 29일 16:1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주장애인련합회에서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는 것을 주선으로 민족단결진보 창조 사업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고 있다.

주장애인련합회에서는 전체 간부와 종업원 및 장애인협회 회원들을 조직해 19차 당대회의 정신과 중앙, 성, 주 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당사 학습, 교양을 심도 있게 전개했으며 민족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당원 교육, 양성 훈련의 필수적인 학습내용에 망라시킴으로써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데 대해 리해와 터득을 심화하도록 인도했다.

동시에 민족단결진보사업을 ‘14.5’ 장애인 권익보장 및 발전계획에 넣고 ‘사람마다 민족단결의 책임이 있고 사람마다 민족단결의 혜택을 공유하는’ 짙은 분위기를 형성하였으며 ‘한가족처럼 민족이 단합하고 한마음이 되여 함께 중국의 꿈을 이루는’ 시대의 주선률을 실천했다.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법>, <종교사무조례> 등 정책법규를 참답게 관철, 실시하고 장애인과 관련된 모순과 갈등을 조정, 처리하는 기제를 보완함과 아울러 장애인 권익보장의 법치사유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장애인 사회치리 체계과 능력의 현대화 수준을 높임으로써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법치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래원: 연변일보(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