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수호 주장은 관련 일군들을 인솔해 룡정시, 도문시, 훈춘시에서 농업산업대상,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 공고화와 향촌진흥의 유기적 접목, 가을철방화, 추수사업, 짚대 반출, 식품안전 및 생태환경보호 등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김수호는 선후하여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민박대상, 도문시 월청진 수구촌 ‘량전백세’입쌀가공공장전문합작사 및 훈춘시 삼가자향 동강자촌 국수 조미료 가공공장대상 등 현장을 찾아 농업산업대상 건설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김수호는 훈춘동양실업유한회사에 가 식품안전 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훈춘시 경신진 륙도포촌에 가 경신습지생태계 관련 봉사기능 상황을 조사연구했다. 그는 또 도문시 가을걷이 현장에서 추수진척, 짚대반출, 가을철방화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료해했다.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이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한 뒤 향촌진흥이라는 이 시책을 잘 실시하고 향촌 발전과 촌민들의 생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3농’ 사업중심의 력사적 전환이다. 각급 각 부문은 빈곤해탈 성과를 결연히 사수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을 향촌진흥과 유기적으로 접목해 농업 효익을 올리고 농민 소득을 증가시키며 농촌이 아름다워지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현지실정에 맞게 실사구시적으로 1, 2, 3산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하고 관련 대상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향촌진흥에 지속가능한 지탱점을 제공해야 한다. 농업농촌 등 부문에서는 지도봉사와 안전 감독관리를 잘하고 유리한 기후조건을 다잡고 추수속도를 다그쳐 알곡을 전부 수확하도록 보장해야 한다. 관련 요구에 따라 목표와 임무를 정조준하고 선전교양인도를 잘하며 정책시달을 잘하고 짚대반출 전면 피복, 무사각지대를 확보해 ‘한점의 불꽃도 한줄기의 연기도 없도록’ 해야 한다. 기업의 주체책임과 부문의 감독관리 책임을 시달하고 견지를 거듭하고 완벽화를 거듭하면서 수입 저온류통체계 전염병 예방통제관을 사수하며 식품안전 최저선을 사수해 식품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해당 지역과 단위에서는 습지보호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퇴화된 습지에 대한 원상 복원을 다그치며 구역내 생물다양성을 풍부히 하고 향상시켜 생태문명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지금은 가을철 삼림화재 위험 절정기에 진입했기에 각지, 각 부문 특히 림구에서는 방화선전을 일층 강화하고 당직업무 규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전방위적, 립체적 예방, 통제 네트워크로 우리 주 련속 41년간 무중특대 삼림화재의 좋은 성적을 확보해야 한다.
부주장 윤조휘,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 및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동지들이 상기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