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길림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2013년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장춘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다.
1월 9일 동북아박람회 주비위원회에서 전한데 따르면 2013년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는 해내외 10만명 바이어를 유치하려고 계획, 그중 경외 바이어가 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제9회동북아박람회의 전시면적은 7만평방메터로 계획, 중국동북로공업기지진흥관, 향항상품관, 대만상품관, 동북아국가관,투자합작관, 현대서비스업과 신흥산업관, 식품의약관 및 실외 대형기계장비전시구를 설치하게 된다. 3000개 국제표준부스에 해내외 명(브랜드),우(질), 신(기술), 특(색),고(차원) 상품을 전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련8회 개최된 중국길림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는 2012년 9월 7일 국무원의 허가로 명칭이 "중국-동북아박람회"로 변경되였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