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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심계서는 17일 발표한 공고에서 재정부가 재정관리강화의견을 시달한 상황을 피로했다. 그중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수입획분을 일층 조정하고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징수에로의 개혁 등 세수제도개혁과 결부시켜 중앙과 지방 수입분배관계를 조정하고 최적화하는 방안을 연구하며 우선 의무교육, 공공위생, 공공안전, 사회보장 등 기본공공봉사령역에서 각급정부의 지출책임을 조속히 확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였다.
이에 대해 재정부 전문가는 “경제참고신문”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징수에로의 개혁시험과정에서 지방정부에 대한 부축강도를 강화하는것을 상대적으로 실행가능한 한가지 방안이라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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