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과 민족지구의 경제승격
2013년 12월 20일 13: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류유도): 전국민족사무위원회 주임회의가 19일 북경에서 개최되였으며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왕정위가 연설에서 당면 민족지구는 개혁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맞아 개혁의 혜택, 정책의 호재를 잘 리용하여 소수민족과 민족지구의 경제승격판의 구축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정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족사무위원회계통은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심도있게 관철시달하고 내륙변경지역개방전략의 실시를 둘러싸고 비단의 길 무역통로 경제지대 건설을 촉진하며 중국-아세안박람회 등 개방적인 플랫폼의 구축을 잘 틀어쥐고 변강민족지구와 주변국가 및 지구간의 경제기술교류와 협력의 강화를 촉진해야 한다. 중앙의 구빈난관돌파 전략포치를 잘 시달하고 관광구빈 등 새 모식을 적극 탐색하며 구빈난곤돌파로 구역의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
왕정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래년 민족지구의 초요사회 전면 건설 행정을 대폭 추동하고 민족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이고 건전하고 전면적인 발전과 민족사업 체제와 기제의 개혁혁신을 추동하면서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