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전자상거래업체에 대한 지역간 감독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북경시 부시장 정홍은 일전에 열린 북경시정치협상회의 제12기 위원회 제3차회의 분조별회의에서 북경시상공국은 국가상공총국의 위탁을 받고 전국 전자상거래 제3차 온라인거래플랫폼 감독관리시스템을 주관했으며 2015년 플랫폼 제1기가 곧 오픈된다고 밝혔다.
정홍 부시장은 건설중에 있는 전국 전자상거래 제3자 온라인 거래플랫폼 감독관리시스템은 전자상거래 감독관리의 지역계선과 부처별계선을 타파하고 시장발전을 규범화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플랫폼이 오픈되면 전자상거래 "블랙 리스트"가 공개되여 소비자들의 식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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