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전국에서 가장 큰 제3자 결제플랫폼인 알리페이(支付宝)는 2014년 결산보고서를 발표하고 2014년 “전국 인터넷소비100강현(시)”을 공포했다. 연길시는 87위로 재차 순위에 올랐으며 동북3성 각 현(시)에서 유일하게 입선됐다.
알리페이에서 제공한 2014년 결제지도에서 인터넷소비 100강현(시)은 주요하게 강소성, 절강성, 복건성에 집중됐다. 그중 절강성에 35개로 가장 많으며 강소성에 26개, 복건성에 14개이다. 한편, 동북3성의 150개 현(시, 지구)가운데 명단에 오른것은 연길뿐이다.
2014년의 전자상무대전에서 연길시의 인당 인터넷지출은 1만 7891원으로서 2013년보다 6758원 증가했으며 길림성 인당 인터넷지출보다 7719원 높은것으로 집계됐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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