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은 23일 쇼핑몰 슈퍼마켓 시장으로 진출할것을 선포했다. 전국범위에서 단계를 나누어 그 산하의 천묘(天猫)슈퍼마켓을 보급하게 되는데 그중 첫번째역은 북경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알리바바는 각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시켜 북경지역의 소비자들에게 10억원의 보조금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바에 의하면 천묘슈퍼마켓은 북경지역에서 풋내기(菜鸟)사이트 “당일도착” 서비스를 채용한다고 한다. 강력한 풋내기사이트의 지지를 받아 북경의 천묘슈퍼마켓은 오전 11시전에 주문을 하면 당일 물건을 받을수 있고 또 자주적으로 물품배송시간을 정할수 있으며 당일 22시까지 물품배송을 해준다고 한다. 7월 하순의 수치에 의하면 천묘슈퍼마켓의 북경구역에서의 판매액이 지난해에 비해 74% 증가되였는데 그중 90%의 거래액이 모두 무선단말(无线端)을 통한것이라고 한다. 북경 고객들의 과도한 열정으로 단기적인 창고폭발상태가 여러번 있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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