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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장백산 골프경기장과 187개 별장 전부 철거

2019년 01월 29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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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1월 28일발 신화통신: 현재 소집되고 있는 길림성 두 회의에서 길림성 성장 경준해는 견결히 ‘3대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고 순서와 시간에 따라 중앙환경보호 감독피드백문제 정돈개혁 임무를 추진하여 장백산 콜프경기장과 187개 불법 건축 별장을 전부 철거했다고 밝혔다.

전에 중앙 제1환경보호감독소조는 길림성에 감독피드백을 할 때 장백산 골프장과 불법 별장, 운영문제에 대해 지적했고 장백산국제스키쎈터 항목 실시과정에 국가 요구를 위반하고 골프장과 별장을 독단적으로 건설했으며 장기간 운영해왔다고 했다.

료해에 의하면 철거된 골프장과 별장은 모두 만달장백산국제관광휴가지에 있었는데 이는 장백산 아래 길림성 무송현 경내에 위치해있었다. 철거한 두개 골프장의 설계와 투자는 모두 세계급 수준에 도달했다.

현재 만달장백산국제관광휴가지 기초시설은 기본적으로 완성되였고 여러개 5성급 호텔과 선진적인 스키시설을 구비했는바 중국 빙설관광 목적지중 하나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