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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너지자동차 재정보조금 새 정책 출범, 업종에 대한 영향은?

2019년 03월 27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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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6일발 중국신문사소식: 제목:중국 4개 부문과 위원회 신에너지자동차 재정보조금 새 정책 출범, 업종에 대한 영향은 어느정도일까?

3월 26일, 중국재정부, 공업정보화부 등 네개 부와 위원회의 <신에너지자동차 보급응용 재정보조금 정책을 더한층 보완할 데 관한 통지>가 출범되였다. 그중에서 “순수전기승용차 주행거리 문턱요구를 높이고” 아울러 “신에너지승용차, 신에너지려객뻐스, 신에너지화물차 보조금표준을 낮춰 산업의 우승렬패를 촉진하고 시장의 큰 파동을 방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2018년 중국신에너지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각기 127만대와 125만 6000대에 달해 동기대비 모두 60% 늘어났으며 그중 순수전기자동차와 배터리식 전기자동차 생산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거의 억제할 수 없이 하락하는 자동차소비 대환경에서 중국신에너지자동차는 보기좋은 성장곡선을 그었다. 그렇다면 신에너지자동차 재정보조금 새정책의 출범의 업종에 대한 영향은 어느 정도일가?

신에너지 중국자동차산업의 ‘차선변경 추월’ 선도

세계를 내다보면 련속 몇년래 중국신에너지자동차산업정책의 명확화 및 산업전망계획, 배합정책의 체계적인 출범 혜택으로 말미암아 중국은 새로운 한차례 자동차산업 전환승격 속에서 주동권을 차지했다. 최근 몇년래 세계의 신에너지자동차 성장추세가 빠르고도 맹렬했다.

‘포스트 보조금시대’, 도전 속에 기회 잠재

신에너지자동차산업규모의 증대와 더불어 신에너지자동차 재정보조금 새 정책의 출범은 이미 업계내에서 예상한 바와 같다. 분석에 따르면 보조금하락은 합리적이지만 산업에 일정한 압력을 갖다줄 수 있기에 신에너지자동차 완성차, 배터리, 재료 등 전반산업사슬의 공동으로 원가를 낮추고 효률을 증가하여 보조금하락의 영향에 대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조금하락과 동시에 응당 사용측의 이를테면 차별화교통관리, 충전기반시설건설, 중고차량 등에 대한 지지강도를 계속 강화함과 아울러 가급적으로 차량구입세면제, 이중적분 등 ‘포스트 보조금시대’의 부축정책을 명확히 하여 업종의 기대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

물론 국가보조금하락, 비구매제한도시 판매량이 차지하는 비률의 상승 및 량질차종의 끊임없는 출시가 판매량에 대한 정책의 영향력을 약화시킴으로써 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 성장이 ‘소비구동’으로 이행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더욱더 인식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