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북경시의료보장국은 <북경시 국가 약품 집중구입과 사용 시범 사업 실시방안>을 발부했다. 방안에 근거해 북경시는 국가 시범결과와 이에 따르는 정책을 전면 집행하게 되는데 구입주기는 1년이다. 이는 공립 의료기구는 25가지 약품에 대한 집중 구입을 실시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25가지 약품중 1차성 평가를 통과한 복제약품은 22가지가 있고 창시약품은 3가지가 있으며 선정가격 평균 인하폭은 52%이고 최대 인하폭은 90%를 초과한다. 시의료보장국은 공립의료기구에서는 분배한 구입임무에 따라 선택약품을 합리하게 사용하고 용량을 확실히 보장하여 대중들의 약사용 부담을 진일보 경감시킬 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시의료보장국은 의료보험 지불과 구입 협동을 통해 가격이 선정가격에 비해 높고 통용명이 같은 선택되지 못한 약품에 대해 도시와 진 종업원 기본의료보험과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의료보험 인원의 개인부담비률을 적당히 향상시킨다. 다른 한 방면으로 총액예산의 토대 우에 격려와 단속 기제를 보완하고 의료기구에서 선정약품을 사용할 것을 격려하며 합리한 약사용을 인도하여 환자들의 약품사용부담을 경감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