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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15시, 단오휴가 출행 첫 고봉기 출현할듯

2019년 05월 30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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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9일발 신화통신: 중국기상국 중국날씨넷 등 단위에서 29일 련합발부한<2019 단오 출행 예측보고>에 의하면 6월 6일 15시부터 20시까지 단오 출행 첫 고봉기가 출현할 수 있는데 유람객들은 미리 준비하고 고봉기를 될수록 피할 것을 건의했다.

보고에 의하면 6월 7일(단오휴가 첫일) 9시부터 12시까지 고속도로 출행고봉이 나타나고 6월 9일 15시부터 21시까지 귀로고봉이 나타나게 된다고 한다. 6월 7일은 또 전국 대학입시 시험일로 유람객들은 교통정보를 주시하여 합리하게 출행할 것을 건의했다.

보고에 의하면 휴가 기간 항주서호풍경명승구, 남경부자묘-진회풍경대와 북경올림픽공원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풍경구가 될 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