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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수입약품 쾌속 통관 추동

2019년 06월 13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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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하용): 근무일 하루만이면 통관등록수속이 완료된다. 최근 북경은 수입약품을 출시비준에서 림상사용까지의 최단기록을 창조했다. 북경시약품감독관리국 보세구분국 국장 한려는 "희귀병 환자, 암환자에게 있어 제품의 통관출시가 하루 먼저 실현되면 생명의 희망이 더 많이 생긴다", "우리의 사업은 병마와 시간다툼을 하는 것인데 군중들이 빨리 약을 사용하고 좋은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9가 자궁암백신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서 빠르게 수입비준을 받은 후 경외 생산기업의 첫번째 6000통의 백신도 즉시 북경천축보세구에 도착했다. 북경시약품감독관리국은 즉시 경외 생산기업이 보세구 관구에서 중문설명서를 첨부하는 것을 감독지도하고 기업을 감독지도하여 관련 요구에 따라 구매화물의 계약, 내용명세서, 출시검험보고 등 제식 문건자료를 보완하게 하여 근무일 하루만에 통관등록수속이 완료돼 첫번째 백신이 순리롭게 해남에서 주사되게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