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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제3산업, 소비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 각기 59.7%, 76.2%

경제가 중고속성장 유지하고 유리한 조건 비교적 많아(경제의 새로운 방위•70년 수치는 무엇을 설명하는가)

2019년 07월 22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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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이 일전에 발부한 <새중국 창립 70돐 경제사회 발전성과 시리즈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 경제구조에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산업, 수요, 구역 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되였으며 발전의 균형성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우리는 경제구조의 최적화 승격을 다그쳐 발전기회에 새로운 내용을 갖다주었으며 전통산업 기업들은 더는 생산능력의 확장에 집착하지 않고 더많은 자금을 품질제고와 효률증가에 투입했으며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가장 큰 선회의 여지가 중서부지역에 있다.

산업구조 지속적 최적화

3차 산업 협동적 발전


새중국 창립 초기에 산업기초가 너무나도 취약하고 공업기술수준이 락후하여 일반적인 먹고 입고 사용하는 등 생활용품만 만들 수 있었다. 1952년, 농업증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5%에 달해 83.5%의 취업인구를 흡수했다.

오늘날 우리 나라 산업구조에는 심각한 조정이 발생했다. 경제구조 전략적 조정과 전환승격이 다그쳐 추진되고 3차 산업발전의 균형성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봉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제고되여 경제성장 ‘안정장치’의 역할을 발휘했다.

수요구조 지속적 개선

삼두마차 협동 주력


새중국 창립 초기에 주민소비가 제한되고 투자자금이 부족하여 경제성장은 주로 일반적인 소비의 견인에 의거했다. 1952년의 최종소비률은 78.9%로 향상했고 자본형성률은 22.2%에 달했으며 화물과 봉사의 순수출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개혁개방 이후, 특히는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뒤 투자와 수출의 견인역할이 뚜렷이 증강되였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내수를 확대하는 장기효과기제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소비의 기초성 역할과 투자의 관건성 역할을 힘써 발휘하여 경제성장에 대한 내수의 기여률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수요구조가 점차적으로 합리해졌다.

구역구조 보다 균형

발전격차 뚜렷히 축소


우리 나라 구역발전의 격차가 같지 않은 단계에 같지 않은 특징을 보였는데 총적으로 보면 당면의 구역발전 격차가 새중국 창립 초기보다 뚜렷히 작아졌으며 동시에 세기교체 시기보다 뚜렷이 축소되였고 새로운 성장극과 성장지대가 대량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전국 각 성(자치구, 직할시) 가운데서 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의 비률은 4.5였으나 1952년에는 8.1이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