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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앙은행: ‘주택은 거주목적이여야지 투기목적이 되여서는 안된다’는 좌표확정 견지하고 소비대출로 규정 어기고 주택 구매하는 것을 엄금

2019년 08월 01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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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31일 인민넷소식(왕인굉): 2019년 7월 29일, 인민은행은 북경에서 은행업금융기구 신용대출구조조절최적화 좌담회를 열고 금융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시키고 금융이 실체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능력을 증강시킬 데 대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전달하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과 긴밀하게 결합하여 당면 신용대출구조형세를 분석하고 경험과 작법을 총화하고 다음 단계추진사업을 포치했다. 인민은행 당위위원, 부행장 반공승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하고 인민은행 당위위원, 부행장 주학신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최근년래 금융계통에서 금융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다그쳐 추진하고 은행업 신용대출구조가 적극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특히 령세기업신용대출 발급방면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신용대출자원에서 부동산 업종이 차지하는 비률이 여전히 많은바 령세기업, 선진제조업, 과학기술혁신기업, 현대봉사업, 향촌진흥, 정밀빈곤해탈부축 등 령역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여러 류형 은행은 문제방향과 목표방향을 강화하고 신용대출구조조절의 필요성과 절박성을 충분하게 인식하고 정치위치를 주동적으로 향상시키고 거시적으로 신중하게 경영사상, 경영책략을 심사하고 주시하며 경영능력을 재정립하고 육성하며 전통신용대출경로에 대한 의존을 전변시키고 부동산신용대출발급을 합리하게 통제하며 경제사회발전 중점령역과 박약한 고리에 대한 신용대출지지를 확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