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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상반기 총액 2조 6000억원 초과, 적자 10.5% 하락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권위발부•년중 경제 광점 보기)

본사기자 제지명

2019년 08월 14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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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가 일전에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 총액은 2조 6124억 6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2.6%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9333억 7000만원으로 9% 성장했고 수입은 1조 6790억 8000만원으로 0.6% 하락했으며 적자는 7459억 1000만원으로10.5% 하락했다. 상반기 우리 나라 서비스업은 쾌속성장을 실현하여 서비스무역의 계속 평온한 성장을 이끌었다.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발전의 잠재력은 어떨가? 미래에 계속 적자폭이 졻아지는 추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가? 이에 대하여 기자는 관련 전문가를 취재했다.

광점1

서비스무역비중 상승공간이 크다

“상반기 우리 나라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출총액은 거의 1배 성장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연구개발과 시장투입은 중국의 디지털화 사무 해결방안으로 하여금 동남아시아 각국에서의 지명도와 재구매률을 끊임없이 상승시키고 있다.” KINGSOFT 최고경영자 갈가의 소개에 따르면 KINGSOFT WPS의 현재 해외월간활약가입자가 이미 8000만명에 달했으며 인도 및 동남아 신흥시장에서의 성장이 뚜렷했다.

이는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이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한개 축소판이다. 상반기에 우리 나라 서비스무역이 대외무역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1%에 달해 지난해 한해보다 0.5%포인트 제고되였다. 그 배후의 동력은 어디에 있을가?

국제적으로 보면 전세계는 이미 서비스경제시대에 진입하여 서비스무역 비중이 상승했으며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서비스무역이 무역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66%로부터 23.69%에로 상승했다.

국내적으로 보면 서비스무역의 내생동력이 끊임없이 축적되였다. 서비스산업 토대가 끊임없이 증강되였다. 상반기 우리 나라 서비스업 증가치는24조 8000억원으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5%에 달해 2018년보다 약 3%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서비스업 증가치7.0%의 동기대비 성장속도는 의연히 6.3%의 GDP 성장속도보다 높았다.

정책의 혜택이 지속적으로 방출되였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 및 정치 연구소 연구원인 고릉운은 “최근년간 나라에서 일련의 정책조치를 출범시켜 서비스무역 혁신발전의 시범, 서비스무역발전의 량호한 환경 조성, 서비스무역 편리화 수준의 제고 등 사업을 포치 전개하여 서비스무역발전을 힘있게 추동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