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북경에서 국무원향항오문사무판공실 대변인 양광(杨光) 은 11일 저녁 향항에서 극소수의 폭도들이 여러 곳에서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져 경찰에 화상을 입힌 사건에 대해 태도를 표명하고 이런 심각한 위법범죄행위를 저지른 폭도들을 강력히 규탄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