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재료녕 전국인대 대표, 주제조사연구로 료녕성 민영경제발전에 조력

2020년 05월 13일 14:01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비록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경제운행에 영향을 끼쳤지만 올해 1분기 료녕성 민영경제 운행데터에는 돋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규모이상 공업중에서 사영기업의 증가치가 18.7% 성장했고 전성 고정자산투자에서 민간투자가 71.1%를 차지했으며 민영기업의 수출입이 20.3% 성장했다.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전성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민영경제발전과 관련된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열심히 관철락착하고 전성 민영경제발전 23가지 조치를 심층적으로 락착하며 전력으로 민영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했기 때문이다. 그중 성인대 상무위원회가 충분한 감독작용을 발휘했는데 48명의 료녕성에 있는 전국인대 대표를 조직하여 료녕성 민영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사업정황 주제조사연구를 전개했다.

대표들은 료녕성이 민영경제발전사업 추진에서 획득한 성과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하고 조사연구중에 발견한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건의를 제출했다. 민영경제발전을 촉진하는 봉사체계를 구축하고 민영기업발전 전문자금과 발전기금을 연구하여 마련해야 한다. 민영기업의 발전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융자하기 힘들고 융자하기 비싼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기업의 혁신발전과 인재부족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