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5월 11일 촬영한 ‘일심협력해 전염병 전승’ 특별우표 최초발행 및 기부식 현장이다. 당일, 국가우정국과 중국우정집단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일심협력해 전염병 전승’ 특별우표 최초발행 및 기부식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신화사 기자 반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