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흠): 기자가 최근 공업정보화부에서 알아본 소식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봉사업 업무복귀 생산재개 효과가 뚜렷했는바 소프트웨어업무수입증속이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전환되였고 업무수입을 2조 7999억원 완성하여 동기대비 4.2% 성장했으며 전 4개월에 비해 4.3%포인트 향상되였다고 한다.
리윤수준으로 보면 1월-5월 소프트웨어업 리윤하강폭은 계속하여 수축되였고 전 업종에서 리윤총액 3219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1% 하락되고 하강폭은 전 4개월에 비해 1.2%포인트 수축되였다. 그외 소프트웨어 수출증속도 완만하게 반등되였다. 1월-5월, 소프트웨어업은 166억딸라의 수출을 실현했는데 그중 외주봉사수출은 동기대비 1.3% 성장했다.
령역을 나누어볼 때 소프트웨어제품수입은 플러스성장을 실현했다. 소프트웨어제품은 7546억원의 수입을 실현했는바 동기대비 0.7% 성장했고 전 4개월에 비해 4.6%포인트 향상되였다. 그중 공업소프트웨어제품의 수입은 690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5.2% 성장했다. 정보기술봉사수입증속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1월-5월, 정보기술봉사는 1조 6990억원의 수입을 실현했는바 동기대비 7.3% 성장했다. 그중 전자상거래플랫폼 기술봉사수입은 2782억원으로 동기대비 12.1% 상승했고 빅데터봉사수입은 768억원으로 동기대비 4.5% 성장했다. 집적회로 설계수입은 755억원으로 동기대비 11.7% 성장했다. 정보안전제품과 봉사수입의 하강폭은 수축되였다. 1월-5월 정보안전제품과봉사는 총 384억원의 수입을 실현했는바 하강폭이 전 4개월에 비해 3.6%포인트 수축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