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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하남 하읍서 여려명의 어린이 코피 흘려, 공식측 통보

2022년 05월 26일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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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남 상구 하읍현 남구의 여러명의 주민들이 아빠트단지내 공기 속에서 코를 찌르는 이상한 냄새가 나고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코피를 흘렸다고 하면서 부근 공장에서 배출하는 자극적인 기체와 관련이 있지 않는지 의심된다고 반영했다.

하남 하읍정부사이트는 25일 저녁 군중들로부터 이 현의 일부 기업들에서 코를 찌르는 기체를 배출하는 문제가 있다는 신고를 받은 후 환경보호부문에서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 현장 안팎의 배출데터가 모두 표준을 초과하지 않았으나 확실히 자극적인 냄새가 존재해 5월 18일 환경호보집법부문이 법에 따라 4개 사건 련루기업에 대해 생산을 중단하고 정돈할 것으로 법에 따라 요구했다고 통보했다.

주변 주민들의 심신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현정부는 주변의 주민아빠트단지의 중소학생을 통일적으로 조직하여 부동한 시간대에 고봉기를 피해 현인민병원 신체검사쎈터에 가서 무료신체검사를 받게 했는바 총 600여명의 중소학생들이 참가등록을 했다.

5월 25일 13시, 이미 신체검사를 받은 404명의 학생들 가운데서 1명에게 코피를 흘리는 현상이 존재했고 5명의 비강에 혈흔이 있었으며 다른 학생들은 모두 뚜렷한 이상정황이 없었다. 전체 건강검진인원들의 혈액검사, 응혈4항, 흉부 X선 검사, 간기능, 신기능화학검사 등에서 모두 이상적 개변이 없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