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은 전문가의 연구판단에 의하면 올해 가을 겨울철에 비교적 높은 수준의 독감이 류행할 위험이 비교적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에서 신종코로나페염이 여전히 대류행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가을 겨울철 혹은 겨울 봄철에 독감과 신종코로나페염이 함께 류행할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동소평은 이런 위험에 대해 우리는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독감과 신종코로나페염의 활동 수준과 특성을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평가를 동적으로 전개하며 제때에 조기경보를 발표해야 한다. 발열외래진료실은 발열환자에 대한 배제조사와 분류진료를 진행하여 독감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을 제때에 식별하고 진단해야 한다. 일단 전염병이 발생하면 전염병발생지는 전염병위험평가에 근거해 필요한 공공위생조치를 취해야 한다. 독감백신접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동소평은 대중들에게 가을 겨울철 호흡기전염병 예방통제를 잘하고 독감계절이 다가오기 전 제때에 독감백신을 접종하고 특히 로인과 의료일군들은 일단 발열, 마른 기침, 무기력함 등 독감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치료를 받아야 하며 평소에 자주 손 씻기, 과학적으로 마스크 착용하기, 자주 통풍시키기, 인원밀집장소에 적게 가기 등 개인돌봄을 잘할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