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으로 발전을 구동해 중대한 성과가 풍성하다.
2022년 9월 9일, 추석전야, 국가항천국, 국가원자능기구는 련합으로 우리 나라 과학자들이 최초로 달에서 새로운 광물을 발견했으며 이를 ‘상아석’이라고 명명했다고 선포했다. 이는 인류가 달에서 발견한 6번째 새로운 광물이며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세번째로 달에서 새로운 광물을 발견한 나라로 되였다. ‘상아석’은 달에서 가져온 1731그람의 토양에서 발견했다. 38만킬로메터 밖에서 온 소량의 달토양은 한 나라의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추구를 보여주며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추구하는 중국의 결심을 반영해준다.
과학기술이 흥성해야 민족이 흥성하고 과학기술이 강성해야 국가가 강성하다.
“자력갱생은 중화민족이 세계 민족의 숲에 당당히 서는 분투기점이며 자주혁신은 우리가 세계과학기술고봉에 톺아오름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가야 할 길이다.”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은 국가 강성의 토대이고 안전의 관건이다.”
“고품질발전은 혁신에 의지해야 하며 우리 나라가 더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서도 자주혁신에 의지해야 한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세계발전의 대세를 파악하고 당면에 립각하고 장원함에 착안해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을 국가발전의 전략적 버팀목으로 삼아 과학과 교육에 의한 국가부흥 전략과 혁신에 의한 발전구동 전략을 추동했고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 자주혁신의 길을 걸어 우리 나라 과학기술사업에 력사적, 전반적, 구도적 중대변화가 일어나게 해 혁신형 국가 대렬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인재가 강하고 과학기술이 강하던 데로부터 산업이 강하고 경제가 강하고 국가가 강한 발전의 길을 개척해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이 진보가 가장 크고 과학기술실력이 가장 빨리 향상된 10년이다.
과학기술투입강도가 전례없이 높았다. 전 사회 연구개발투입이 2012년의 1조 300억원으로부터 2021년의 2조 7900억원으로 늘어났고 기초연구경비가 10년전의 3.4배로 증가되였으며 기업의 과학기술투입이 전 사회 연구개발투입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76% 이상에 달했다.
혁신주체가 끊임없이 장대해졌다. 국가 전략적 과학기술력량이 점차 체계를 형성하고 연구개발일군 총량이 세계 제1위를 차지했으며 첨단기술기업수가 33만개를 초과했다.
자주혁신성과가 용솟음쳐나왔다. ‘천문’, ‘천화’, ‘상아’가 망망한 우주에서 탐색하고 ‘분투자’호, ‘심해1호’가 극한적 해심에 도전했으며 중국 고속철도, 중국 언제, 중국 교량, 중국 항구가 중국의 명함장을 만들었다.
10년래 우리 나라 혁신실력이 더욱 탄탄해졌고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발걸음이 끊임없이 빨라졌다. 국가혁신능력 종합순위가 세계 제11위로 상승하여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추진했고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단계를 열었다.